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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막포소화약제

유류를 취급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수성막포소화약제를 충전하고 설비 연동 상태를 함께 확인한 사례입니다. 저장 용기부터 배관 끝단까지 전체 흐름을 따라가며 점검했습니다.

수성막포는 유류 표면에 수막을 형성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약제입니다. 주유소나 위험물 저장고처럼 유류를 다루는 시설에서는 약제의 특성이 화재 대응 결과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저장 상태와 배관 연동 여부를 함께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포소화전함 내부 저장탱크에 수성막포(AFFF) 3% 내한용 약제를 새로 충전한 사례로, 약제 충전과 더불어 설비 전체의 작동 상태를 함께 확인했으며 노즐 분사 압력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수성막포의 특징

유막 형성 방식

유류 표면에 얇은 수막을 형성해 화재 확산과 재발화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유류 종류에 따라 형성되는 막의 두께와 지속 시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적용 대상 시설

주유소 위험물 저장고 등 유류를 취급하는 시설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정비소나 도장 공장처럼 유증기가 발생하는 공간에서도 적용을 검토합니다.

배관 연동 확인

저장 탱크부터 노즐까지 이어지는 배관 전체의 압력과 연결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수성막포소화약제 충전 현장 경기

현장에서 함께 확인한 부분

약제 충전만으로 끝나지 않고, 배관과 노즐의 연결 상태, 저장 용기의 부식 여부까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사용한 설비의 경우 약제 상태보다 배관 연결부의 노후가 더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전체 시스템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확인된 사항은 현장 담당자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렸고, 필요한 조치는 상담을 통해 순서대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유류 취급 시설에서 주의할 점

유류를 다루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른 편이라 초기 대응 설비의 신뢰성이 특히 중요합니다. 약제 자체에 문제가 없더라도 노즐 분사각이 틀어져 있거나 배관 내 압력이 낮아진 상태라면 실제 화재 상황에서 기대한 대응력을 내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약제 상태 확인과 더불어 분사 시험까지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해 드리고 있으며, 세부 진행 방식은 현장 여건에 맞춰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

충전량이 기준보다 부족해지는 이유

포소화전함을 점검하다 보면 저장탱크 내 약제량이 기준보다 부족한 경우를 종종 만납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약제 농도가 낮아졌거나, 탱크 누수나 증발로 양이 줄었거나, 오래된 약제의 성능이 떨어졌거나, 점검이 뜸해 관리 공백이 생긴 경우가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는 설비이다 보니 정기 점검 없이는 이런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아, 꾸준한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서비스 지역 전국 유류 취급 시설을 대상으로 수성막포소화약제 충전과 설비 점검을 진행하며, 경기 지역은 양주를 기점으로 신속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정비소 규모의 현장도 진행합니다

대형 저장고뿐 아니라 소규모 정비소나 세차장처럼 유증기가 발생하는 작은 현장에서도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규모가 작다고 해서 점검 항목이 달라지지는 않으며, 동일한 기준으로 약제와 설비 상태를 확인해 드립니다.

정비소나 소규모 저장고처럼 처음 점검을 의뢰하시는 경우에도 현장 확인 후 필요한 절차를 순서대로 안내해 드리니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 전 간단한 사진만 보내주셔도 대략적인 상태를 미리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방문 일정도 그에 맞춰 조율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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